수개월 전에 사막맵이 출시 될 것이라는 글을 올린 유튜버가 이번엔 야간맵이 출시된다는 자료를 올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 블루홀에서 야간맵에 대한 인터뷰를 살짝한 적이 있습니다.
“아직 프로토타입이며, 야간 투시경이나 손전등은 추가되지 않을 수 있다. 우리는 앞으로 새로운 맵이 나올 때 플레이어들이 영화적인 느낌을 느낄 수 있게 사실적인 UI로 접근할 것이다.”
테스트 파일 기준으로 맑음과 석약이 존재하지만 최근에 Dark라는 파일이 새롭게 생성되었다고 합니다.
포럼들의 정보에 의하면
첫째, 블루홀이 인터뷰로 야간투시경이 없다라고 7개월전에 얘기를 했습니다.
현재는 어느정도 개발단계에 있다고 하며, 게임 밸런스를 위해 야간투시경을 도입 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둘째, 너무 어둡게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야간투시경에 의존을 하지 않는 선으로 게임 흐름을 뒤바꿀 정도의 아이템을 만들지 않겠다고 합니다.
없어도 충분히 게임플레이가 가능할 수 있다고 합니다.
셋째, 어두운 환경이다보니 빛이나 소리에 더 민감해진다고 합니다.
하늘에 달이 떠있어서 도시마다 달빛이 들어오는 곳이 있고 없고 한다고 합니다.
마치 석양맵의 빛이 한껏 들어오는 집들과 비교를 할 수 있겠네요
넷째, 총기에 부착 가능한 부착물이 새로 생길 예정이랍니다.
예로 손전등을 달고 불을 키고 끄고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켠 상태로 아이템을 버릴 수 있다고도 합니다.
다섯째, 조명탄이 나온다고 합니다.
특수한 권총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허공에 발사하면 일정시간동안 상당한 양의 빛이 제공 된다고 합니다.
여섯째, 플레어탄이 나온다고 합니다.
필드 드랍이며 수류탄과 같은 투척무기류에 속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야간맵의 정보는 많이 미흡합니다.
얼른 테스트서버에서 야간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5월, 파트너 스트리머 한정으로 커스텀게임을 진행할 수 있게 추가했습니다.
이때 한국 사람이 만든 좀비모드가 가장 인기 있었다고 합니다.
에란겔맵이 좀비맵으로 변형되어 새로운 콘텐츠를 도입할 것이라는 오피셜이 있다.
실제로 블루홀에서 공식 인터뷰를 통한 내용입니다.
좀비는 인공지능이 아닌 사람, 즉 플레이어를 상대로 할 예정입니다.
PVP방식을 구현하고 있으며, 좀비는 소리에 반응하며 반경 안에 인간의 소리를 들으면 이동속도가 향상된다고 합니다.
좀비팀에는 1~2명만이 숙주좀비가 된다고 합니다.
일반좀비가 물면 죽는 인간이 숙주좀비가 인간을 물면 그 인간은 좀비가 된다고 하네요
이미 소수 인원으로 1차 테스트를 완효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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